힙디의 휘닉스 파크 한달살기 2

오케이 2번째로

오픈 더 월드

(참고로 방은 블루동임)

 

와! 줄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이따가는 줄이 넘칠 것 같다!

클났다!

엄마랑 나갔다(아빠는 쉼이 필요해...)

그리고 특히 더 빨리 간 이유는
야간이 없다!
으잉?

튀어나가자

분명히 꽤 탔는데
아직도 S턴을 안함
에?

그래서 이제...

도도로...

이 때는 참고로 도도가 열려잇음

(슬로프가 도도랑 호크밖에 없었음)

힝 기죽음

나도 쉼이 필요하다

눈 상태가 안 좋아서

넘어졌더니 꼬리뼈가

바사삭

한 뒤에 이제 스키로 바꾸기로

스키하우스에 가서 대여할 수 있다

부모가 시즌권을 사면

자녀는 스키, 보드 대여도 무료

완전 혜자인데?

ㄱㄱ

이곳으로 가면 스키하우스 간판이 보이고

여기로 내려가면

스키하우스에 도착할 수 있다

참고로 스키하우스는 중급 코스에 조금 더 가깝고

저기 T box 라고 하는

물품 보관 락커?

가 있다

한번 넣으면 3000원

(가격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간광고--

이 이야기를 영상으로 더 생생하게 보고 싶다면?

힙디의 유튜브!

지금 시청하세요!(ㅋㅋ)

링크 ->https://www.youtube.com/@%ED%9E%99%EB%94%94

힙디

인스타도 있어요!

인스타 아이디-> @boxin02288

--광고 끝--

시즌권을 보여주면 대여신청서를 준다(티켓)

그걸 작성하고

빌리면

요렇게 대여 카드를 받고

Ready for battle

이제 스키 타러 간다

끙끙

너무 멀어

스키 너무 오랜만이야

근처 슬로프는 아니고

언덕(?)에서 연습 좀만 하고

평소 스트레칭해서 유연

좋았어 바로 호크로

옛날에 다져놓은 그게 있기에

가즈아

언제 가

헤헤 리프트 타서 기분 좋다

참고로 호크 리프트는 6인승이다

도도는 4인승

쩍-벌

엄마 엉거주춤하게 출발(미안해 ^^;;)

오늘도 평화로운 호크

호잇

그런데 체감상

카메라로 보는 것보다

가파르다

스키로 카빙할 때

폴 없으면

벽 짚기 가능 ㅋㅋ

뒤뚱뒤뚱 가면서

또 타고 싶은데 힘들지만 탄다

하 나 안해

배달함(신남)

맛있는 거 냠냠냠

왜 이런 사진 밖에 없어

기절하고

-끝-

막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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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파크 한달살기 정주행 가즈아!